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노후 경유차 4만대…매연 주범
  • 최근 경유차가 미세먼지의 주범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국적으로 퇴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특히 매연을 뿜어내는 노후 경유차는 제주에만 4만대 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경유차의 가속 페달을 밟자 새까만 매연이 뿜어져 나옵니다. 아스팔트까지 불에 그슬린 듯 까맣게 변합니다. 매연측정기를 배출구에 넣어봤더니 허용 기준치의 5배를 훌쩍 초과합니다. <인터뷰 : 경유차 운전자> "(연기 이렇게 많이 나는지 모르셨어요?) 아니 몰랐어요. (남들 보면서) 저러면 안되는데 생각했는데 운전자들은 잘 모르잖아요." 이어 측정한 차량도 줄줄이 허용 범위를 넘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오래된 경유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는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꼽힙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가운데 92%가 경유차에서 발생합니다. 이런 경유차가 제주에는 모두 24만8836대. 2005년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차는 전체의 18%인 4만3805대에 달합니다. 최근 3년간 매연으로 단속된 차량 140대도 대부분 오래된 경유차입니다.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경유차 퇴출에 나서면서 제주에서도 조기 폐차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2010대를 폐차했습니다. <인터뷰 : 배정민 / 제주시 환경지도과> "배기가스에서 대기오염 물질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해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나 무료 점검을 통해서 ////////////////수퍼체인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정한 제주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주시는 내년 영상장비를 도입해 주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매연 단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23(금)  |  변미루
  • "올 겨울 평년과 비슷…몇 차례 강추위"
  • 올 겨울 제주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겟지만 몇 차례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 겨울 엘니뇨에 의한 기온 상승과 북극 해빙에 의한 기온 하강 요인이 반복될 것이라며 겨울철 기상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다음달에는 다음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때가 있겠습니다. 평균 강수량은 평년인 27~61mm와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18.11.23(금)  |  나종훈
  • 공영차고지서 6.5톤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 쯤 제주시 도련1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주차된 6.5톤 트럭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모두 불에 타고 옆에 세워진 다른 트럭 적재함도 불에타 소방서 추산 5천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 화물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1.23(금)  |  문수희
  • 가짜 사이트 개설 숙소 예약 사기 조직원 적발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6월사이 가짜 숙소 예약 사이트를 만들어 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조직 자금관리책인 27살 서 모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특히, 해당 조직은 예약 사기 뿐 아니라 조건만남과 피싱 사기까지 벌여 전국 40명으로부터 1억 원 가량 편취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가짜 숙소 예약 사이트와 ID 등을 분석해 이들 조직이 필리핀 등지에서 활동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8.11.23(금)  |  나종훈
  • 사업비 부풀려 보조금 가로챈 일당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보조금 사업으로 식재료 가공시설을 교체하면서 사업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가로챈 서귀포시 모 초콜릿 제조업체 운영자 65살 석 모 피고인과 대표이사 53살 홍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도운 설비업체 운영자 4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의 범행은 도덕적 해이와 세금 낭비를 가져오는 데다 부당하게 받은 보조금의 액수가 적지 않아 죄가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23(금)  |  나종훈
  • 화북·회천동 등 초등학교 통학구역 변경
  •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의 배정 학교가 일부 변경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오늘(23일) 2019학년도 제주시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시 화북2동 14통 4반 일부는 화북초에서 삼화초로, 회천동은 당초 삼양초에서 봉개초등학교로 변경됐습니다. 또 제주시 애월읍 고성1리 일부지역이 하귀초에서 광령초로 바뀌었습니다.
  • 2018.11.23(금)  |  이정훈
  • 날씨/{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찬바람, 쌀쌀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 아침 공기는 어제보다 더 차가웠습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 전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요. 서귀포 5.6도, 성산 3.8도 등, 어제 아침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윗세오름은 영하 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3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겠습니다. 찬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많이 쌀쌀하니까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은 차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오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9~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중심으로는 낮 한때 돌풍이 불고, 물결이 일시적으로 높게 일 때가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기는 하겠지만 기온이 높지 않아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월요일 오전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3(금)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평년보다 3-4도 낮은 13도 안팎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3(금)  |  문수희
KCTV News7
02:08
  •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 4·3 희생자 유해 가운데 신원이 추가로 확인된 29구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유가족들은 70년만에 가족의 유해를 마주하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유가족 오열 영상> 70년만에 유해가 돼서 다시 만난 큰 오빠. 여든이 넘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여동생은 한 평생 한을 울음으로 토해냅니다. 2년만에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며 4.3 희생자 유해 29구가 70년 만에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4.3희생자 추가 신원 확인에 따른 보고회를 갖고 봉안식을 진행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 맺힌 70년을 뒤로하고 가족 품에 오늘 안기시는 희생자들의 영전에 제주도민과 함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싱크 : 김상호 / 4·3희생자 유가족 대표> "꿈에나 그리던 저의 아버지를 찾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해로 돌아와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유해 29구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400구 가운데 일붑니다. 유해 신원은 1949년 군법회의 사형수 22명, 예비검속 희생자 6명 그리고 나머지 1명은 기록이 없어 사형수로만 추정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번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4·3희생자들의 유해는 이곳 제주 4·3희생자 발굴 유해 봉안관에 안치됐습니다." 유가족들은 유해가 안치된 봉안당에서 합동 제례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유해는 121구, 아직 신원확인이 안된 유해는 279구에 이릅니다. <인터뷰 : 진순남/ 4·3희생자 유가족 > "살다보니 그래도 큰 오빠 70년만에 뼈라도 어디서 찾게되고...하늘에서 도와줬죠. 이런 고마운 일이 어딨습니까."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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