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찬바람, 쌀쌀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23 11:41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 아침 공기는 어제보다 더 차가웠습니다.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주 전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요.
서귀포 5.6도, 성산 3.8도 등,
어제 아침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윗세오름은 영하 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3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겠습니다.
찬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많이 쌀쌀하니까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은 차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오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9~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중심으로는
낮 한때 돌풍이 불고, 물결이 일시적으로 높게 일 때가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기는 하겠지만
기온이 높지 않아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월요일 오전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