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갑질 논란으로 파면된 제주대학교 멀티미디어 전공 교수 A씨를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학생들을 동원하고,
학생 행사 지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교수의 갑질 행태는
지난 6월 학생들의 폭로로 알려졌고,
제주대 징계위원회는 지난 1일자로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과 이듬해 7월사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할 당시
정당한 사유없이 8일 동안 출근하지 않은
24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여러차례 복무를 이탈한 것은 죄질이 나쁘지만
가정 불화 등의 이유로 출근하지 못한 사정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제주에서 3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0명 가운데
제주에선 금악초 김덕호교사와 신제주초 문채호,
외도초 고동국 교사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자 교사 사진 CG 처리 ( 담당: 김은교)>
다문화가정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하는
JDC 러브인 제주가 내일(23일)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보름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4개국 9개 가정 17명의 친정부모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내일(23일) 저녁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이�z날에는 제주문화탐방 기회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로 초청된 친정부모들은 보름동안 머물며
제주로 시집온 딸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JDC와 KCTV제주방송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러브인 제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절기상 소설이라고요.
네, 살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바로 소설입니다.
소설인 오늘, 기온이 뚝 떨어져 춥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졌고요.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11~12도에 그치면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내일 새벽까지, 또 눈발이 날리기도 하니까요.
한라산 오르시는 분들은, 안전하게 등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후 들어 바람이 조금씩 약해지고 파도가 차차 낮아지긴 하겠지만
여전히 3~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은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아 상쾌하겠습니다.
강한 바람은 오후 들어 조금 잦아들겠지만
아침에 6~9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게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바닷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화재발생을 가상해 상황 전파와 동시에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통해 20분간 진행됩니다.
특히 학교와 장애인 시설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복합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오늘(22일) 제주시 건입동 호텔 휘슬락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호텔 내부에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과 가스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23개 기관에서 320명,
장비 44대가 동원돼 이뤄졌습니다.
특히 상황전파는 물론
이에 따른 단계별 대응 움직임,
현장 총괄 지휘.통제체계 분야에 중점을 둬 진행됐습니다.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재촉하자
동료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입건된 46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임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2일) 오전 살해 혐의로 입건된
46살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범죄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1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고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 끌어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