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음풍력발전 사업허가 항소 포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1.22 12:53

제주도가
어음2리 육상풍력발전사업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 소송 패소를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음풍력발전 개발사업시행승인과
전기사업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 포기 의견을 내고
검찰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1심 패소에 따른 판결문에 대해
자문변호사와 검토 작업을 벌였지만
항소에 따른 실익이 없고
승소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음풍력발전사업은
당초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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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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