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 유해 29구가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22일) 제주 4·3평화교육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유해 400구 가운데
신원을 확인한 29구를 유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새롭게 확인된건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4.3 희생자 유해는
121구로 늘어났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