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새로운 미술 시장 제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1.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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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0여개 갤러리의 작품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호텔 객실을 전시 공간으로 이용해
1천여 점이 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기환, '사람풍경'

전통 채색기법으로 표현한 부케.

결혼전 나쁜 귀실이나 질병으로부터 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신랑이 만들어줬던 부케의 의미를 부부의 얼굴에 담아냈습니다.

삶이 지칠 때
결혼의 첫의미를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양현준, 어른아이

소녀의 모습을 한 어머니의 얼굴.

나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사랑을 기억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아트페어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작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이 특별합니다.


메종글래드 호텔 12층과 16층을 전체 객실을 대관했습니다.

하나의 객실이 하나의 갤러리로 꾸며져 모두 1천여 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갤러리만 30여 개로
전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명순/섬아트제주 이사장>
"제주 작가는 물론이고 국내 유수한 화랑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랑들을 아트제주에서 직접 초대해서 4일간 전시하는데 세계적인 작품을 한 장소에서
--------수퍼체인지------------------
보는 아트 시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변시지, 강요배 화백의 작품 등 제주 농촌을 주제로 한 특별 소장품전도
함께 열립니다.

새로운 미술시장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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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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