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불구 도내 면세점 매출 증가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1.25 13:03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에도 불구하고
도내 면세점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면세점 매출액은
1조 6천 91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1조 6천 815억 원에 비해
100억 원 가량 증가한 규모입니다.

유형별로는
시내면세점이 1조 694억 원으로 63%를 차지했고,
JDC 공항만 면세점과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 매출이 전체의 3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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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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