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평년기온↑, 포근…내일 아침, 약한 황사}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27 16:58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겨울에 초입에 들어선 게 무색할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어제보다도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한 제주는
낮에는 제주시 17도, 서귀포시는 21.1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겠고요.
<내일최저>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입니다.
제주에는 내일 아침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보통’ 수준을 되찾겠는데요.
다만, 기류의 이동 경로에 따라
황사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유동적입니다.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에는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2~17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파도는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