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중국발 황사, 미세먼지 ‘매우 나쁨’…큰 일교차 주의}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28 16:50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다만,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공기 질이 좋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하늘은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시야가 확 트이진 못했습니다.
밤 되면서 황사가 조금씩 약화되고는 있는데요.
미세먼지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
공기 질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어제보다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6.3도, 서귀포시 18.7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좋아지겠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를 빠져나가는 황사 일부가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7~10도로,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6~1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8~9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6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7도 넘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고요.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