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내국인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개최한
올해 4분기 제주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일본과 태국, 대만과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국가별로 50에서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해외여행 선호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항공사 공급 좌석이 축소됨에 따라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행 대형 항공기 이착륙비를 우대하고
항공기 운항 통제 시간을 줄이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