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황사, 내일 새벽까지 이어져…큰 일교차 주의}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30 11:10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합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대기 질은 좋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느 덧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2018년도, 딱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육상>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맑다가 구름이 차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7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는데요.
밤에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지겠습니다.
포근하기는 하지만 대기 질은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중국발 황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압계가 정체하면서 내일 새벽까지 황사가 이어지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하셔서 호흡기 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이자 12월의 첫날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10~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늦가을 나들이라도 가면 좋을 텐데요.
대기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내일도 대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4~17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