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중국발 황사, 내일까지…큰 일교차 주의}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1.30 16:15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다만, 대기 질이 좋지 못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내일이면 2018년도 딱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도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제주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하루를 시작했고요.
낮 최고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공기 질은 좋지 못했습니다.
<내일날씨>
12월의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5~17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진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비 소식도 없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돼 늦가을 나들이라도 가면 좋을 텐데요.
대기정체로 중국발 황사가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미세먼지까지 축적돼, 대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