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해녀문화 학술대회 개최
  •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늘(30일)제주아스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가 주관한 오늘 학술 대회는 제주 해녀 항일 정신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현기영 전 한국예술문화진흥원장은 "여성으로서 국내 최대 항일 투쟁을 벌였던 해녀들은 여성 해방의 표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위대한 업적"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촬영>
  • 2018.11.30(금)  |  문수희
  • '따뜻한 동행' 경제통상진흥원 바자회
  •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평생교육장학진흥원, NH농협은행이 마련한 '따뜻한 동행 바자회'가 오늘 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열린 오늘 바자회에서는 진흥원 입주기관과 후원처에서 기증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도록 주민센터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8.11.30(금)  |  조승원
  • 해경,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개최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오늘 오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해경 대원을 비롯해 일반 도민 600여 명이 참석해 청정 제주 바다 만들기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해경은 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돗물홍보협의회와 함께 캠페인에 참석한 도민들에게 텀블러를 무료로 나눠주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촬영>
  • 2018.11.30(금)  |  문수희
  • 신임 해군 제7기동전단장에 유병주 준장
  • 인사소식입니다. 오늘(30일)자로 제8대 신임 해군 제7기동전단에 유병주 준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유 전단장은 해군사관학교 45기 출신으로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과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등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7대 7기동전단장을 지낸 최성목 준장은 한미연합군 사령부로 보직을 이동했습니다. <얼굴사진 C.G>
  • 2018.11.30(금)  |  나종훈
KCTV News7
01:37
  • 날씨/{중국발 황사, 내일까지…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다만, 대기 질이 좋지 못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내일이면 2018년도 딱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도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요. 오늘도 제주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하루를 시작했고요. 낮 최고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공기 질은 좋지 못했습니다. <내일날씨> 12월의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5~17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7~10도나 벌어진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비 소식도 없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돼 늦가을 나들이라도 가면 좋을 텐데요. 대기정체로 중국발 황사가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미세먼지까지 축적돼, 대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비 소식 길게 들어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30(금)  |  이다은
  • 포근한 날씨 속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지만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을 받으며 뿌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7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아 포근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중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을 비롯해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1m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다소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30(금)  |  나종훈
  • 원희룡 지사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
  •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돼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았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원희룡 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과 뇌물 수수 등 5개 혐의 가운데 사전선거운동 2건에 대해 기소했습니다. 원 지사는 정치적 결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앞으로 치열한 법리다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나종훈 기잡니다. 현직 지사 신분으로는 8년만에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았던 원희룡 지사. 6.13 지방 선거과정에서 상대 후보 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한데에 따른 조사입니다. ### C.G IN 원 지사가 고발당한 혐의는 모두 5가지. 사전선거운동 2건과 허위사실공표 2건, 뇌물수수 1건입니다. ### C.G OUT 지난 주말 검찰 조사까지 마친 원 지사가 결국 재판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원희룡 지사에 대해 5건의 혐의 가운데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 운동 혐의 2건에 대해 기소했습니다. 문제가 된 건 지난 5월 24일 제주관광대에서의 즉석 연설. 당시 후보자였던 원 지사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청년수당 지급과 일자리 창출을 언급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 당시 제주도지사 후보 (지난 5월24일)> "이번 정책에는 우리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많이 담기게 됩니다. 제가 길게 말씀드릴 순 없고요. 우선 첫 번째로 청년 일자리. 공무원, 공기업,///// 공공 부문에 1만 명을 4년내에 채용시키게 됩니다." 원 지사는 검찰 조사에서 이미 발표된 청년 공약을 말한 것일 뿐이라고 항변했지만 검찰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공식선거운동 전에 마이크를 사용한 공약 발표가 이뤄진 만큼 사전선거운동으로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5월 23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공약을 발표한 것도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 C.G 다만, 문제제기됐던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뇌물수수에 대해서는 원 지사가 제안은 받았지만 거절했고, 실제 혜택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없음으로 처리했습니다. 라디오에서 발언한 허위사실공표 혐의 역시 내용의 전체 취지상 허위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 말풍선 C.G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당선인이 100만원 이상 선고를 받게 되면 그 직을 잃게 됩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오늘(30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이미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면 경고로 끝난 사안을 기소했다는 것은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결정이라며 검찰에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정에서 위법성 여부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도민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원 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큼 앞으로는 치열한 법적 공방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30(금)  |  나종훈
KCTV News7
02:23
  • 독거노인 1만명 … 돌봄서비스 확대 절실
  • 제주에도 홀로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수가 1만명이 넘습니다.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안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서비스를 받는 노인 수도 적은데다 이마저도 관리사 부족으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십년 넘게 혼자 살고 있는 오춘형 할머니. 오 할머니는 오늘이 가장 즐겁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독거노인돌봄서비스 관리사가 방문해 말동무도 해주고 건강상태도 살펴주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오춘형/ 독거노인> "선생님만 나한테 전화해주고 이렇게 '있어요?'하면서 찾아오는 사람도 선생님 뿐이거든요." 제주도는 지난 2012년부터 독거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전체 독거노인 1만 여 명 가운데 돌봄 서비스를 받는 노인은 4천5백여명. 독거노인 10명 가운데 4명만이 이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마저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거 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관리사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주지역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관리사는 모두 181명인데, 관리사 한명당 평균 25명의 독거노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들은 정해진 근무시간에 비해 돌봐야할 독거노인은 넘쳐나면서 생각한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들다 말합니다. <인터뷰 : 변순옥/ 독거노인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 > "말벗도 하고 상황도 살피고 이동거리도 있다보니 (시간이) 빠듯해서 어르신들에게 질적인 복지 부분에 조금 소홀함이 있지 않나..." 제주도는 관리사 추가 채용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채용할 수있는 (관리사) 인원 자체가 대상자 수에 맞게 정해졌습니다. 저희로서 인위적으로 대상을 조절할 수는 없고 현장에서 그런 얘기들이 많아서 한순간에 ////슈퍼체인지//// (담당 노인을) 줄이기는 어려워도 한, 두명이라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독거노인의 유일한 친구 돌봄 관리사. 하지만 관리사 수가 턱없이 모자라면서 독거 노인의 외로움을 달래기는 부족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1.30(금)  |  문수희
  • "제주대 상습폭행 교수 징계 절차 서둘러야"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부는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제주대병원이 대학측에 가해 교수의 징계를 공식 요구한 지 한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속한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은 가해 교수와 매일 마주해야 한다며 대학측이 징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차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대병원 로비에 마련된 가해 교수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에는 1천명 이상이 동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11.30(금)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