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8
  • [신문고] 충전구역에 버젓이 '건축자재'
  • 시청자 여러분들의 민원이 뉴스가 되는 신문고 코너입니다. 제주시청이 체력단련실을 개보수 한다면서 전기차 충전구역에 건설 자재를 잔뜩 쌓아 놓아 차량 충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어린이집 건물 앞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구역에 건설 폐기물 수거 차량 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전기차 충전기 앞에는 온갖 공사 자재들이 쌓여 있습니다. 아예 충전기 주변으론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놨습니다. 주차 금지 안내판은 있으나 마납니다. <스탠딩 : 문수희 기자> "이 곳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정상 작동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보시는 것 처럼 충전 구역에 공사 자재가 쌓여있어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시민들은 멀쩡한 충전기를 모두 막아놨냐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시민> "전기차도 충전해야 하는데 세우지도 못하고 안 그래도 주차공간도 부족한데 주차도 못 하니까 상당히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시청은 직원체력단련실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면서 임시로 전기차 충전 구역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건물) 내부 공사를 하고 있거든요. 시설 보강 공사를 하는데 건설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니까..." 전기차 보급에만 앞장서온 행정당국. 정작 충전구역 폐쇄로 발생하는 민원에는 둔감했던 것은 아닌지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축제수익금 '내홍'
  •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지난 2015년부터 3년동안 들불축제와 한마음대회에서 음식점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 절반인 1천여 만원을 횡령했다면서 임원진사퇴와 횡령액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비대위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김영욱 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회장은 축제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회계처리에 대한 오해라고 반박했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해경, 제주해역서 불법조업 中 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9시 50분 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26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어선을 1척을 나포했습니다. 이 중국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허가없이 들어와 어구 투망 작업을 하다가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제주항으로 압송해 선원들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2.03(월)  |  문수희
  • 22개월 아들 놀이터 방치한 친부 '법정구속'
  • 부모가 자녀를 밤새 홀로 놀이터에 두는 경우도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살 김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김 피고인은 지난해 8월 밤 11시 반쯤 서귀포시내 모 아파트에서 생후 22개월된 친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놀이터에 두고 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8.12.03(월)  |  조승원
  • 경찰, 상습 무전취식 40대 2명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월부터 한달여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식당과 단란주점 등 8곳을 돌며 모두 160여만 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43살 오 모 씨와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같은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했다가 출소한지 한달만에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날씨/{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 비…기온 뚝 떨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에는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는 밤부터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남부와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다시 비가 시작됐습니다. 밤새 제주 전역에 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겨울의 초입이라는 것이 무색하게끔 포근했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기온을 7~10도나 웃돌았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1.8도 등 제주 전역에서 2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3~16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오후에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로, 낮 기온이 7도 가량 뚝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기온도 떨어지겠지만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이겠습니다. 오후 들어 중국발 황사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치면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오후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점점 떨어져 쌀쌀하다가 금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비가, 금요일에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03(월)  |  이다은
  • 내일까지 최대 50mm '비'…비 그치면 쌀쌀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저녁부터 다시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 오후까지 10에서 50mm의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기온을 7도 가량 크게 웃돌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흉기로 직장 동료 다치게 한 네팔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직장 동료를 다치게 한 혐의로 네팔인인 35살 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포 씨는 어제(2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이호동 모 공장 직원 기숙사에서 술에 취해 숙소 문을 흉기로 내려 찍다 맞은 편에서 이를 막던 38살 이 모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날씨/{내일 오후까지 최대 50mm 비…평년기온 웃돌아}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합니다. 아침에 내리던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비가 완전히 그친 것은 아니고요. 내일 오후까지 최대 5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육상> 지난주 내내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 질이 좋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비도 내리고 대기확산도 원활해 대기 질이 깨끗합니다. 따뜻한 남서풍까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6~10도나 웃돌며 포근한데요. 성판악 17도, 그 밖의 지역은 20~23도까지 오르며 겨울의 초입이라는 것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아침에 14~15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5~16도로, 오늘 낮보다 6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기온도 떨어지겠지만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이겠습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는데요. 오후 들어 황사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치면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점점 떨어져 금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비가, 금요일에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03(월)  |  이다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