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모 슬레이트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50여 제곱미터 전부가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전반에서 시작된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대학생들의 실무능력 평가를 위한
제주관광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오늘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관광대 학생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카지노 운영과 글로벌마케터, 장애인 분야 등
모두 5개 분야로 세분화돼 진행됐습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저마다
다양한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진대회에 참여한 협약산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승원 감독 촬영>
호남새마을금고가 겨울철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을 지원했습니다.
호남새마을금고는 오늘(4일) 오전 제주시청 1별관에서
7천700만원 상당의 이불 700장을 제주시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제주시는 기탁 받은 이불을 각 읍면동으로 보내
저소득층 700가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영상 있음>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린뒤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비가 그치면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쌀쌀하지는 않았는데요.
낮에는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14도 안팎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8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기 질은 깨끗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성판악 3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로,
오늘 아침기온보다 7~10도나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9~16도에 그치겠습니다.
기온도 낮아지겠지만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오늘보다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강한 바람에 파도는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풍랑특보는 내일 오후나 밤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는 비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나 눈이 오겠고요.
기온은 점점 떨어지면서 겨울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방에 내리던 비가 차차 그치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부터 중국발 황사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개인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 안팎으로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지난 달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내일(5일) 배부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4일) 수능 시험 채점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채점 결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어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현 수능 체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표준점수 만점자 비율은 국어영역의 경우 0.03%로
지난해 수능 0.61%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서 추진중인
IB교육과정 한글화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이운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오늘(4일) 기자간담회에서
IB 사무국으로부터
IB교육과정을 한글화하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곧 사무국에서
최종 결정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IB사무국과 모든 과목을 한글로 번역해
수업을 진행하고
영어와 예술분야 2과목만
영어로 평가하는 방식을 협의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0학년도 고입전형에 반영해
읍·면지역 고등학교 한 군데를 IB 운영학교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설차량 4대를 새롭게 구입했고,
읍면동 8개 지역에도
자체 제설이 가능한 염수저장탱크를 설치했습니다.
또 제주시 용담동에
제설장비와 제설용품을 지원하는 제설전진기도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로에 초기 제설 장비인
자동염수분사장치 시범 설치했고
첨단로와 서귀포시 예래동에서 시설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