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내리던 비가 차차 그치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부터 중국발 황사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개인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 안팎으로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