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충전구역에 버젓이 '건축자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12.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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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이 체력단련실을 개보수 한다면서
전기차 충전구역에 건설 자재를 잔뜩 쌓아 놓아
차량 충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어린이집 건물 앞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구역에
건설 폐기물 수거 차량 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전기차 충전기 앞에는
온갖 공사 자재들이 쌓여 있습니다.

아예 충전기 주변으론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놨습니다.

주차 금지 안내판은 있으나 마납니다.

<스탠딩 : 문수희 기자>
"이 곳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정상 작동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보시는 것 처럼 충전 구역에 공사 자재가 쌓여있어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시민들은 멀쩡한 충전기를 모두 막아놨냐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시민>
"전기차도 충전해야 하는데 세우지도 못하고 안 그래도 주차공간도 부족한데 주차도 못 하니까 상당히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시청은 직원체력단련실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면서
임시로 전기차 충전 구역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건물) 내부 공사를 하고 있거든요. 시설 보강 공사를 하는데 건설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니까..."

전기차 보급에만 앞장서온
행정당국.
정작 충전구역 폐쇄로 발생하는
민원에는 둔감했던 것은 아닌지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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