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 비…기온 뚝 떨어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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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에는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는 밤부터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남부와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다시 비가 시작됐습니다.
밤새 제주 전역에
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겨울의 초입이라는 것이 무색하게끔 포근했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기온을 7~10도나 웃돌았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1.8도 등
제주 전역에서 2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3~16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오후에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로,
낮 기온이 7도 가량 뚝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기온도 떨어지겠지만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이겠습니다.
오후 들어 중국발 황사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치면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오후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점점 떨어져 쌀쌀하다가
금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비가, 금요일에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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