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지난 2015년부터 3년동안
들불축제와 한마음대회에서 음식점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 절반인 1천여 만원을 횡령했다면서
임원진사퇴와 횡령액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비대위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김영욱 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회장은
축제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회계처리에 대한 오해라고 반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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