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기업 '영세'…절반은 연매출 1억 미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2.02 11:06

제주도내 장애인 기업 상당수가 영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월부터 도내 장애인기업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5천만원 미만이
70개소로 전체의 37%를 차지했습니다.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 역시 31개소로 16%에 이르렀습니다.

또 1인 기업이 108개소로 전체의 5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기업들의 수출 전망에 대해 41%인 79개소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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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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