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12.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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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은
바로 제주 고산리 유적인데요.

이곳에서 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
원시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화살이 표적에 명중합니다.

신석기 시대 원시인들이 활 쏘던 모습을 직접 체험해봅니다.

날카로운 사냥 도구도 만듭니다.

힘을 주어 단단한 돌을 조금씩 깎아내면
짐승이나 물고기 잡기에 제격인 활촉이 완성됩니다.

<인터뷰 : 고두한 / 제주시 용담동>
"신비롭고 옛날로 돌아간 듯 한 기분이 들어요."

어린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흙을 주무르며 토기를 빚습니다.

식물의 줄기나 잎을 흙과 섞어 만든 고산리식 토기입니다.


<인터뷰 : 김민정 / 제주시 이도동>
"옛날에는 토기를 쉽게 구운 줄 알았는데 만들어보니까 어려워요."


<인터뷰 : 김영목 / 제주시 해안동>
"선사시대 유적이라고 해서 몰랐던 부분도 있고 해서 다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좋은 체험과 참여 열심히 할 겁니다."


선사시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는
고산리 유적지에서 선사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랜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난 고산리 유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김용덕 / 제주고고학연구소 조사기획실장>
"고산리 유적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석기 유적입니다.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조건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제주고고학연구소는 앞으로 고산리 유적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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