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 잠정집계에 따르면,
제주는 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명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33명으로
지난해보다 27%나 늘었고
특히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가 56% 증가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토부는
교통정책 핵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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