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내일, 제주 전역 눈/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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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진 가운데,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쌀쌀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제주시 2도, 성산은 0.3도로,
어제 아침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져 출발했습니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하기는 했지만
낮에는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비추면서
9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랐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8도 정도 벌어졌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조금은 풀리겠습니다.
아침에 6~9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다만, 제주 전역에 눈,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해안에는 최대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산간과 중산간도로는 짙은 안개와 함께
결빙구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7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1~1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일교차가 4도 정도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해상에는 북풍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높게 치다가 낮아졌는데요.
내일 밤부터는 다시 바다의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찬 공기가 유입돼 쌀쌀하겠고요.
목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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