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설 경기·소비 둔화, 관광 회복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2.18 09:36

제주도내 건설경기가 부진하고 소비 역시 둔화되는 가운데
관광 부문은 다소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축허가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7% 하락했습니다.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 역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6% 이상 하락하면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난달 관광객수는 내국인 감소폭이 축소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확대돼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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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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