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건설경기가 부진하고 소비 역시 둔화되는 가운데
관광 부문은 다소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건축허가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7% 하락했습니다.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 역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6% 이상 하락하면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난달 관광객수는 내국인 감소폭이 축소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확대돼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