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월 평균 소득이 2백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6월 도내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지표를 조사한 결과
가구별 월 평균 소득은 200만 원 미만이 29.6%,
2백만 원에서 4백만 원 사이는 43.2%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54.2%는
월 평균 100만 원에서 3백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채여부를 묻는 질문에 조사대상의 41.4%가 있고
이 가운데
주택자금과 사업자금 대출이 부채의 62%를 차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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