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도내 택시들이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은
오늘 새벽 4시부터 내일 새벽 4시까지,
법인택시로 구성된 제주도 택시운송사업조합은
새벽 6시부터 내일 새벽 6시까지
전면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택시는 5천300여 대에 이릅니다.
택시 운행 중단으로 아침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고,
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공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임시 버스 9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촬영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