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과 평화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8.12.25 14:58
영상닫기
성탄절인 오늘 제주도내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졌습니다.

거리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넘쳤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싱크 : 박종호 / 제주중앙교회 목사>
"성탄절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의 평화가
우리 가운데 충만한 기쁨의 날입니다."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왔다는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도민들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모두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당에서도 미사를 올리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가 미움과 갈등, 단절을 뛰어넘어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싱크 : 양요왕 / 연동성당 신부>
"하느님께서는 이 교우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선물을 가득 내리시고."

성탄절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시내 곳곳마다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 또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소중한 사람과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 고용제 고나경 / 제주시 일도1동>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노래도 다 캐롤이라서 분위기가 좋아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종교를 떠나 모두의 즐거운 축제로 여겨지는 성탄절.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해보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