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번주부터 학교별로 겨울방학 시작
  • 이번 주부터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4일 오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평균 27일 동안 학교별로 방학을 실시합니다. 중학교는 애월중학교를 포함한 4개교가 오는 28일부터 평균 44일 동안, 고등학교는 평균 32일 동안 방학에 들어갑니다. 특히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겨울방학 기간에 석면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8.12.26(수)  |  이정훈
  • 뺑소니 불법체류 30대 중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9월 제주시 노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40살 이 모 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체류 중국인 33살 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에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왕 씨가 반성을 하고 있고 초범인 점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2.26(수)  |  문수희
  • 날씨/{강한 바람, 기온 뚝↓…내일 밤, 산간 눈}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낮 동안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고요. 해안지역에도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와 눈이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 전역에서 8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시작했는데요.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9~11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하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도 3~6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밑돌겠고요.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까지 끌어내리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내일 밤부터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또다시 눈이 오겠는데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3~4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요.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밑돌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6(수)  |  이다은
  • 낮까지 눈·비…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에는 낮까지 1~5cm의 눈이, 해안가에는 아침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오후들어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오후들어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강한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고 밤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2.26(수)  |  문수희
KCTV News7
01:43
  •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를...”
  • 성탄절인 오늘 제주도내 교회와 성당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졌습니다. 거리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넘쳤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싱크 : 박종호 / 제주중앙교회 목사> "성탄절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의 평화가 우리 가운데 충만한 기쁨의 날입니다."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왔다는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도민들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모두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당에서도 미사를 올리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우리 사회가 미움과 갈등, 단절을 뛰어넘어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싱크 : 양요왕 / 연동성당 신부> "하느님께서는 이 교우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선물을 가득 내리시고." 성탄절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시내 곳곳마다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 또는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소중한 사람과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 고용제 고나경 / 제주시 일도1동>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노래도 다 캐롤이라서 분위기가 좋아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종교를 떠나 모두의 즐거운 축제로 여겨지는 성탄절.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해보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25(화)  |  변미루
  • 오조리 AI 항원 저병원성…이동제한 해제
  • 성산읍 오조리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저병원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형 AI항원을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시료채취 지점으로부터 반경 10km 이내 28개 농가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 2018.12.25(화)  |  최형석
KCTV News7
01:39
  • 날씨/{내일 낮 동안 비/눈…오후부터 쌀쌀해져}
  •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공기 질도 상쾌했습니다. 기온도 많이 낮지 않아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성탄절인 오늘, 눈 소식이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에는 제주시 3.8도, 서귀포시 6.3도로, 다소 춥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쾌청한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았고요. 낮 기온도 11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기온이 올랐고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어제만큼 쌀쌀하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날씨>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낮 동안 비와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산간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우산 꼭 챙기시고요. 운전하실 때도 조심조심,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겠고요.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7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목요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더 추워지겠고요. 금요일에는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5(화)  |  이다은
  • 크리스마스, 구름 많고 선선…내일, 낮동안 눈·비
  • 크리스마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과 비슷해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동안 산간에는 1~5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25(화)  |  문수희
  • 찬 공기 '다소 쌀쌀'…성탄절 쾌청
  •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지만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6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졌고 찬 공기에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쾌청하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에도 11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24(월)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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