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서식 '해송류' 보호대상 생물 지정
  •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산호류인 해송이 보호대상 해양 생물에 지정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테계 보전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국가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해송류 4종을 보호대상 해양 생물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해송류는 빗자루해송을 비롯해 망해송, 긴가지해송, 실해송 등 4가지로 제주 문섬과 숲섬 등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4가지 해송류에 대해 분포와 서식 실태를 파악한 뒤 체계적인 관리 계획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 2018.12.24(월)  |  조승원
KCTV News7
01:45
  • 독감주의보 '발령'…예방접종 서둘러야
  •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달에만 8백 여명이 독감으로 결석하는 등 학교도 비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병원 대기실이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대부분 기침을 동반한 고열 등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입니다. <인터뷰 : 이형석/ 독감환자 > "머리도 많이 어지럽고 기침과 콧물도 나고 그래서 학교를 2주 정도 못 갔어요. 독감 판정 받고..." 최근 독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늘었습니다. 지난주 제주지역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 당 48.7명. 유행기준인 11.3명을 4배 이상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에만 독감으로 결석한 학생이 8백여 명에 이르면서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독감은 일반적으로 5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게 특징입니다. 심한 경우 폐렴 등 2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터뷰 : 오정상/ 제주한마음병원 소아청소년과장> "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예방접종. 독감은 1월과 2월 그리고 늦은 봄에 또 다시 유행할 수 있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실내습도를 4,60% 정도로 유지하는 등 일상 속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4(월)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8도 안팎 (9시)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8도 안팎에 머물며 평년보다 3도 가량 낮겠고 종일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24(월)  |  문수희
  • 기온 떨어지고 찬바람 불면서 쌀쌀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이어졌던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오후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지역의 경우 12.1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자 월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12.23(일)  |  김수연
  • 기관 고장 표류 어선 예인, 승선원 22명 구조
  • 오늘 새벽 6시 40분 쯤 제주시 우도 북동쪽 약 24km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9.7t급 완도선적 낚시어선이 구조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64살 김 모 씨 등 승선원 22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완도항으로 해당 어선을 예인하고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완도해양경찰서>
  • 2018.12.23(일)  |  문수희
  • 동지, 비교적 포근…내일 오전까지 비
  •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큰 추위 없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 16.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최대 10mm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 뒤 차차 개겠고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기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KCTV News7
01:51
  • "동지 팥죽 나눠요"
  • 오늘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였습니다. 액운을 쫓기 위해 팥죽을 나눠먹었던 풍습을 재현한 행사가 제주민속촌에서 열렸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마솥에 팥과 쌀을 넣고 정성껏 끓여줍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팥죽에 넣을 새알을 빚습니다. 부지런한 손길로 죽을 젓다가 새알을 넣어 팔팔 끓여줍니다. <인터뷰 : 김재민/관광객> "안에서 동그란 새알 만들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 어느새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팥죽. 동네 사당에 먼저 한 그릇 올리고, 집 주변 곳곳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주변 이웃과 나눠 먹습니다. 동짓날 팥죽을 쑤어 주변에 뿌리면 귀신을 쫓고 병과 재앙을 쫓는다는 생각에서 유래된 풍습입니다. <인터뷰 : 이용석/제주민속촌 학예사> "동지는 예전부터 작은 설이라고 해서 주위 분들과 함께 (팥죽을) 나누는 풍습이 있습니다. 저희 민속촌에서도 관광객들과 함께 액운을 막고 희망찬 새해를 맞자는 -----수퍼체인지------------- 의미로 매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은 팥죽을 함께 나눠 먹으며 올한해 나쁜일들은 물러가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인터뷰 : 조상미/서귀포시 표선면> "오늘 애들하고 와서 팥죽 너무 맛있게 먹었고요.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애들 다 건강하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날로써 작은 설이라고도 불리는 동지.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팥죽을 나눠먹는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22(토)  |  김수연
KCTV News7
02:05
  •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구속'
  • 장기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가 사건 발생 9년만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 박 씨는 여전히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경찰은 보강된 증거자료를 확보한 만큼 사건 해결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장기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지난 2009년 사건이 발생한지 9년만 입니다.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이 크고 피의자 박 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 판단했습니다. 또 경찰이 제출한 증거 가운데 박 씨의 범죄 혐의를 소명할만한 증거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증거 불충분으로 영장이 기각되고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 보강에 주력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박 씨와 피해여성에게서 발견된 서로의 옷 실오라기를 재감정한 결과 상당한 접촉이 이뤄졌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또, 과거 CCTV 자료를 정밀 분석해 사건이 발생한 이후 피해 여성의 가방 등 소지품이 버려졌던 장소에 박 씨의 택시가 다녀간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그동아 수집된 자료를 종합해 정밀 분석했고 특히 담당 검사와 자료를 검토하고 증거 관계를 분석해 피의자가 범인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편 박 씨는 여전히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싱크 : 박 모 씨/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계속 같은 내용으로 제가 아닌데 맞다고 의심하는 것에 답답한 심정입니다." 피의자 신분 소환 3번만에 구속 결정된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박 씨. 구속은 됐지만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는 박 씨. 경찰의 집요한 추적으로 사건이 해결될지, 아니면 무리한 수사라는 오명으로 기록될지 향후 검찰의 기소여부와 법원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2(토)  |  문수희
  • 화재종합
  • 오늘 새벽 2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50여 마리가 폐사해 모두 4천 9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양돈장 보온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1시 제주시 이호2동의 한 가구 제작 공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2대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6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2.22(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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