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산호류인 해송이
보호대상 해양 생물에 지정됩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테계 보전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국가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해송류 4종을
보호대상 해양 생물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해송류는
빗자루해송을 비롯해 망해송, 긴가지해송, 실해송 등 4가지로
제주 문섬과 숲섬 등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4가지 해송류에 대해
분포와 서식 실태를 파악한 뒤
체계적인 관리 계획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