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면서 추워…많은 눈 예상 (14시)
  • 오늘 제주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전역에서 5도 아래로 떨어져 있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산간에는 10 ~ 30cm, 해안가에는 2~7cm의 적설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과 일부 대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한파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27(목)  |  문수희
  • 제주 고등학생 10명 중 2명 아르바이트 경험
  • 제주지역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2명 꼴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달 20일부터 열흘동안 도내 고등학생 1만 2천7백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인 51%가 특성화고 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용돈 마련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81%로 가장 높았고 주로 요식업체에서 서빙과 청소 등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1%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18.12.27(목)  |  이정훈
  • 난민 불인정 예멘인 5명 출국명령 처분
  •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최근 난민 불인정 처분을 받은 예멘인 56명 가운데 5명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멘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은 이번이 처음으로 출국명령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 문제여서 외부에 공개할 수 없다고 출입국외국인청은 설명했습니다. 출국명령 조치가 내려진 예멘인 5명은 한달 안에 출국해야하며 이를 어길 경우 강제 퇴거 조치가 내려집니다.
  • 2018.12.27(목)  |  문수희
  • 삼다수 사망사고 개발공사 사장 입건
  • 지난 10월 발생한 삼다수 생산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오 사장이 제주도개발공사의 대표자인 만큼 사망사고에 따른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도 제주도개발공사 상임이사 등 모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2.27(목)  |  문수희
  • 날씨/{강한 바람, 기온 뚝↓…오늘 오후, 산간 눈}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습니다. 산간에는 오후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하루아침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귀포시는 7.6도로, 어제와 비슷했는데요. 제주시 2.5도, 성산은 1.9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기온이 떨어져 춥게 시작했습니다. 새벽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기온은 많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10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성판악 -3도, 그 밖의 지역은 3~4도에 그치면서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밑돌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파도는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눈 소식도 있습니다. 모레 오후까지 10~3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는데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오늘 밤 산간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눈피해 없도록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해안지역에도 오늘 밤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다가 내일은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고요. 2~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도 3~5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게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도 3~5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겠고요. 풍랑특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예보> 주말인 토요일까지 눈이 조금 내리다 그치겠고요.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는 하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7(목)  |  이다은
  • 밤사이 많은 '눈'…도로 곳곳 결빙
  • 밤사이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도내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눈은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찬바람에 체감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보도국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어제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밤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현재까지 누적적설량을 보면 한라산 어리목에는 5.5cm, 성판악에는 0.8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도내 도로 곳곳은 통제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와 5.16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또 번영로,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비자림로, 서성로, 제1,2 산록도로는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이 가능하지만 소형 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연북로와 연삼로 등 시내 주요 도로는 결빙된 구간은 없지만 계속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만큼 차량 운행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집을 나설때 가급적으로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도 , 성산이 영하 0.4도, 고산이 1.2도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3도 안팎을 보이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것으로 예상됩니다. 눈은 내일까지 곳에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최대 20cm, 해안지역에는 오늘 오후까지 2~7c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때문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12.27(목)  |  문수희
  • "숨진 남아, 외부 충격으로 뇌혈관 터져"
  • 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5살 남자 아이의 사망원인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혈관이 터져 숨졌다는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현욱 부검의는 오늘(27일) 숨진 5살 A군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이같은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군의 뇌에서 조직 일부를 확보해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아동학대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A군의 엄마에 대해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12.27(목)  |  문수희
  • "강정 주민 공무집행 방해 혐의 무죄"
  • 대법원은 제주해군기지 공사 관련해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강정마을 주민 5명에게 최종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결정문에서 당시 경찰이 강정마을 포구 진입을 원천 봉쇄한 조치가 적법하지 않았다며 마을 주민의 공무집행 방해도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경철 전 마을회장 등 강정주민 5명은 지난 2012년 강정 포구로의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몸싸움 벌여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8.12.27(목)  |  김용원
  • 고민관 제주해경 경비구조과장 총경 승진
  • 인사소식입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27일)자 총경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통해 고민관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이 총경으로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민관 과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부산해양고등학교와 제주전문대학을 졸업해 1987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했습니다. <얼굴사진 CG>
  • 2018.12.27(목)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