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많은 '눈'…도로 곳곳 결빙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12.27 19:45
밤사이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도내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눈은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찬바람에 체감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보도국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어제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밤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현재까지 누적적설량을 보면
한라산 어리목에는 5.5cm,
성판악에는 0.8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도내 도로 곳곳은
통제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라산을 횡단하는
1100도로와 5.16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또 번영로, 평화로, 한창로, 남조로,
비자림로, 서성로, 제1,2 산록도로는
대형 차량은 정상 운행이 가능하지만
소형 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연북로와 연삼로 등
시내 주요 도로는 결빙된 구간은 없지만
계속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만큼
차량 운행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집을 나설때 가급적으로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도 ,
성산이 영하 0.4도, 고산이 1.2도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3도 안팎을 보이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것으로 예상됩니다.

눈은 내일까지 곳에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최대 20cm,
해안지역에는 오늘 오후까지 2~7c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때문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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