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8도 (9시)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시 8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흐려 해돋이를 보긴 힘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31(월)  |  문수희
  • 올해 마지막 휴일도 매서운 추위...곳곳 눈발
  • 올해 마지막 휴일이었던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에는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한라산 어리목 기준 25cm의 눈이 쌓였고 중산간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1도, 서귀포시 7.2로 평년보다 낮았으며, 체감 온도는 영하권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월요일이자 무술년 마지막 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8.12.30(일)  |  변미루
  • 신축 아파트 공사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 오늘(30일)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동홍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43살 김 모 씨가 건물 8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 씨는 사고 당시 계단에서 바닥 공사를 진행하다 추락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작업을 위해 안전 장치를 임시 해제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건설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으로 고용노동부는 내일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촬영>
  • 2018.12.30(일)  |  문수희
  • 파력발전기 완전 침수…기름 유출 없어
  •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앞바다에 떠있던 파력발전기가 완전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그제(28일) 오후 3시부터 침수 피해를 입은 천88톤급 파력발전기가 완전히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랑특보가 해제되는대로 수습 작업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까지 발전기로부터 기름 유출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9일 단신에 영상자료 있습니다.>
  • 2018.12.30(일)  |  문수희
  •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50% 감면
  •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사는 신호부부의 취득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사는 신혼부부에게 취득세를 50% 감면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취득세 감면은 기존 주택과 신규 분양주택 모두 해당하고, 현재 분양을 받아 중도금을 내는 경우도 내년까지 입주하게 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혼의 기준은 만 20살 이상, 혼인신고 후 5년 이내로 재혼도 포함됩니다. 단 소득은 맞벌이 기준 연 7천만원 이하 구입하는 주택도 3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이 60제곱미터 이하인 경우로 제한됩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내년부터 미성년 자녀 학술연구 참여 '제한'
  • 내년부터 학술 논문 등에 연구자 자녀들의 참여가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는 일부 대학교수들이 미성년 자녀를 논문 공동저자로 등재해 물의를 빚으면서 해이했던 연구 윤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미성년 저자나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연구에 참가할 경우 지원기관으로부터 반드시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 달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 등 갑질행위로 파면된 제주대학교 전 A교수는 국제공모전 수상작에 자녀 이름을 끼워 넣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고령운전자 면허갱신주기 5년→3년 단축
  • 새해부터 75살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 갱신 주기가 단축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75살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 갱신·적성검사 주기가 종전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듭니다. 또 75살 이상 운전자는 의무적으로 기억력과 주의력 등을 진단하는 인지능력 자가진단을 포함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와 사망자 증가율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한 조칩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농약 잔류허용기준 관리제 내년 본격 시행
  • 농산물 종류에 따라 농약 잔류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이른바 PLS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PLS는 등록된 농약의 잔류 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최근 농가에서 등록된 농약 종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커지면서 718개의 농약을 추가했습니다 또 작물별로 사용 가능한 농약 제품과 안내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8.12.30(일)  |  이정훈
  • 사흘째 한파…산간, 내일 아침까지 눈
  • 올해의 마지막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며 사흘째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0도까지 떨어졌고 낮 기온도 5도 안팎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부근에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10cm, 중산간지역에는 1에서 3cm 가량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고 해안지역에는 가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남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안전과 선박 운항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눈이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2.29(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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