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9
  • 날씨/{흐린 하늘, 해돋이 보기 어려워…산간, 낮 동안 눈}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흐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2018년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았지만 제주는 대기와 해수면의 온도 차로 생긴 구름대가 유입돼 흐렸습니다. 해넘이를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데요. 낮에도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9도에 그쳐,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며 추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제주에는 아침 7시 38분에 첫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제주는 하늘 표정이 흐릴 것으로 예상돼, 해돋이를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도 5~8도에 머물겠습니다.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고요. 낮 동안 산간지역에는 1~3cm의 눈이 가끔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도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해, 낮에도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 남쪽먼바다에는 가끔 비가 오기도 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31(월)  |  이다은
  • 올해 마지막 날 '쌀쌀'…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14시)
  •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겨우 5도를 웃돌고 있고 찬바람도 여전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해넘이는 제주시 오후 5시 36분, 서귀포시 오후 5시37분으로 오후들어 구름이 점차 걷히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1.5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동안 곳에 따라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 귀가하던 여성 성폭행미수 중국인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제주시 연동에서 귀가중인 20대 여성을 강제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제주에서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31살 구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성폭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목격자의 진술과 피해자에 대한 폭행과정을 보면 이같은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 "녹지리조트 외국인투자지역 연장은 특혜"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제주도정이 당초 어제(30일)까지로 돼 있던 녹지리조트 외국인투자지역 기한을 2년 연장해줬다며 이를 통해 녹지측은 560억 원 가량의 조세감면 혜택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녹지 측이 당초 500억 원가량의 제주 수산, 가공식품을 판매하겠다고 밝혀왔지만 공수표에 그쳤다며 투자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곳에 대한 지정 해제가 순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
  • 2018.12.31(월)  |  나종훈
  • 제13대 제주기상청장에 권오웅 부이사관
  • 인사소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1일)자로 제주지방기상청장에 권오웅 부이사관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권 청장은 충청북도 충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와 한국외국어대 물리학 박사를 취득했습니다. <얼굴 CG>
  • 2018.12.31(월)  |  나종훈
  • 날씨/{대체로 맑아…내일 낮부터 찬바람 강해져}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밑돌고 있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다소 오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201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쾌청합니다. <위성영상> 제주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여, 오늘 해넘이는 보기 힘들 것으로 예보됐었는데요. 다행히 오후 들어 구름이 걷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36분으로,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요. 해돋이 시각은 내일 아침 7시 38분입니다. 다만, 내일은 구름이 많고 흐릴 것으로 예상돼, 아쉽게도 새해 첫 해가 뜨는 것은 보기 힘들겠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에 머물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겠지만 어제보다 1~2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새해 첫날인 내일, 흐리다가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6~8도입니다. 낮부터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또, 낮 동안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으니까요. 야외 활동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해, 낮에도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 남쪽먼바다에는 가끔 비가 오기도 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31(월)  |  이다은
  • 황금돼지의 해 밝았다!
  •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찾았는데요. 설렘 가득한 시민들의 새해 맞이 표정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5, 4, 3, 2, 1 점화! 새해를 알리는 불씨가 활활 타오릅니다. 컴컴했던 하늘이 환해지고 아름다운 불꽃놀이 향연이 시작됩니다. <브릿지 : 김수연> "희망찬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곳 성산일출봉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내는 시민들.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빌며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인터뷰 : > " " <인터뷰 : > " " 제주시내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둥둥 북을 울리며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삽니다. 기해년 1월 1일에 태어난 대표시민을 비롯해 도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희망메시지를 전합니다. <인터뷰 : > " " <인터뷰 : > " "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가온 기해년 새해. 시민들은 기대감과 설렘 속에 희망찬 한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31(월)  |  김수연
KCTV News7
01:56
KCTV News7
02:24
  • [신문고]학교 정화구역 유명무실?
  • 초등학교 앞에 모텔이나 술집 등 유해업소가 있으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큰 걱정이 되겠죠? 학교 주변 정화구역에는 이런 유해업소가 원칙적으로 들어올 수 없지만 유명무실합니다. 이러한 유해업소들 때문에 급기야는 지역아동센터까지 들어오지 못하게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준비하고 있는 권은숙 씨. 기존 학원으로 쓰던 건물을 임대해 시청에 지역아동센터 개설 허가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유흥주점 인근 50m 내에 지역아동센터를 허가내줄 수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인터뷰 : > "" 결국, 학교주변에 들어서 있는 유해업소가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설립을 가로막은 겁니다. 학교 주변 무분별한 유해업소들로 우리 아이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학교주변 200m 이내는 원칙적으로 유흥, 숙박업소가 들어설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놨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한 실정.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환경보호구역내 금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심의된 학교주변 유해업소 300건 가운데 177건은 허가가 났습니다. 이런 이유로 도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는 무려 819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지자체가 앞장서서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제주는 전무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 학부모 연대> "" 제주사회의 미래라고 불리우는 아이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아야 할 학교 주변을 아이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31(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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