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 '쌀쌀'…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14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2.31 11:50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해넘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겨우 5도를 웃돌고 있고
찬바람도 여전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해넘이는
제주시 오후 5시 36분, 서귀포시 오후 5시37분으로
오후들어 구름이 점차 걷히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1.5미터까지 일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은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동안 곳에 따라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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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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