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흐린 하늘, 해돋이 보기 어려워…산간, 낮 동안 눈}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31 16:32
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흐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2018년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았지만
제주는 대기와 해수면의 온도 차로 생긴 구름대가 유입돼 흐렸습니다.
해넘이를 제대로 보기 어려웠는데요.
낮에도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9도에 그쳐,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며 추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제주에는 아침 7시 38분에 첫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제주는 하늘 표정이 흐릴 것으로 예상돼,
해돋이를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영하 1도, 그 밖의 지역도 5~8도에 머물겠습니다.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고요.
낮 동안 산간지역에는 1~3cm의 눈이 가끔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도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4도로 시작해, 낮에도 6~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
남쪽먼바다에는 가끔 비가 오기도 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