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0시 10분 쯤
서귀포시 동홍동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43살 김 모 씨가 건물 8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 씨는 사고 당시
계단에서 바닥 공사를 진행하다 추락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작업을 위해 안전 장치를 임시 해제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건설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으로 고용노동부는 내일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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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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