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5살 남자 아이의 사망원인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혈관이 터져 숨졌다는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현욱 부검의는
오늘(27일)
숨진 5살 A군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이같은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군의 뇌에서 조직 일부를 확보해
국과수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아동학대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A군의 엄마에 대해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