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박현규 제주경찰청 경무계장 총경 승진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은 오늘(28일)자로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를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박현규 제주지방경찰청 경무계장이 총경 승진자에 포함됐습니다. 박 계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제주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장과 서부서 경무과장 등을 거쳐 제주경찰청 경무계장을 맡아왔습니다. <사진 C.G>
  • 2018.12.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33
  • [플라스틱 기획] 제도 도입·자발적 참여
  • 올해는 플라스틱 처리문제가 공론화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기적의 신소재에서 환경오염이 주범이 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 도입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시작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머그잔에 담겨 나옵니다. 잔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제법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지난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넘쳐났던 카페. 정부가 지난 8월 카페 내 플라스틱 컵 사용을 금지한 지 다섯 달 만에 달라진 풍경입니다. <인터뷰 : 카페 대표> “이젠 안에서 일회용 안 쓰죠. 아무래도 소비자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손님들도 환경 보호라는 취지에 공감하고 작은 불편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인터뷰 : 손님> “좋은 취지니까. 이게 환경에 도움이 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퇴출 바람이 거센 한해였습니다.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 중단을 계기로 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비닐봉투 사용 규제에 나선 게 국내에서는 본격적인 출발점이 됐습니다. 여기에 유통업계가 동참하면서 불씨를 지폈습니다. 카페와 편의점 등은 친환경 대체재를 마련하고 기업들도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시민들은 평소 당연하게 쓰고 버리던 플라스틱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자발적인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과제도 많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 / 제주환경> “어느 정도 공론화 됐다. 앞으로 지자체 차원의 노력과 친환경 대체재 등 과제가~” 인간의 편리를 쫓아 지난 100여 년간 쉴 새 없이 만들어낸 플라스틱. 한때 ‘기적의 신소재’라 불렸던 이 발명품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무분별한 사용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올해는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정부 정책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시작된 한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28(금)  |  변미루
  • 기상악화 제주기점 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 제주지역에 찬바람을 동반한 눈이 오면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됐고 군산지역에 많은 눈이 오며 오늘 낮 13시 05분 제주에서 군산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등 2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강풍과 연결편 문제 등으로 항공기 20여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출발전 항공스케쥴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12.28(금)  |  문수희
  • 게스트하우스 화재, 70대 할머니 부상
  • 오늘 아침 9시 3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79살 윤 모 할머니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12.28(금)  |  문수희
  • 찬바람에 눈발 날리며 '추위'…도로 곳곳 결빙 (14시)
  • 오늘 제주는 눈발이 날리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산간에는 한라산 어리목에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고 시내에도 지역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5.16도로와 1100도로 등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5도 아래에 머물고 있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든 소형 여객선과 대형 여객선 일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산간에는 내일까지 최대 20센티미터의 눈이, 해안가에는 오늘 오후까지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12.28(금)  |  문수희
  • 내일부터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
  •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내일(29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내일(29일)부터 표준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통해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4년제 대학은 내년 1월 3일까지 3개 모집군 가운데 선택해 전형을 치를 수 있고 전문대는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제주대학교는 당초 829명을 모집하려고 했지만 수시 미충원 인원 28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18.12.28(금)  |  이정훈
  • 날씨/{산간 중심, 많은 눈…강한 바람, 체감온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기온도 낮아 추운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발효 중인데요. 산간은 모레 새벽까지 최대 2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요. 해안은 오늘 오후까지 2~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도 눈이지만, 오늘 아침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까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시 0.8도, 성산은 영하 0.4도까지 떨어져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성판악 영하 5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평년기온을 6도 가량 밑돌며 어제만큼 춥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도는 4~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도 4~6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산간지역에는 눈이 계속해서 내리겠고요. 해안지역도 북부와 서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1~3cm의 눈이 가끔 오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해, 낮에도 5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겠고요.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는 비나 눈 소식 없이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는 하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8(금)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곳에따라 눈…산간 대설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속에 곳에 따라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5~2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해안가에도 오늘 오후까지 2~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1100도로와 5.16도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하는 등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과 일부 대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18.12.28(금)  |  문수희
KCTV News7
01:41
  • 밤새 많은 눈…아침 출근길 걱정
  • 오늘 오후 산간을 중심으로 내리는 눈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눈은 밤새 내려 쌓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이 벌써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시장통.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겨울 간식 판매대 앞엔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찬바람이 매섭게 불자 모두들 두꺼운 옷으로 꽁꽁 싸맸습니다 외투와 목도리로 중무장을 했지만 강하게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하루사이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애월읍 유수암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 제주시 오등동과 산천단도 영하권에 머물렀고, 서귀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도 2도 안팎을 보이며 추웠습니다. 게다가 제주도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며 체감기온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인터뷰 : 김승길/ 제주시 조천읍> "어제보다 추워서 내복도 입고 따뜻하게 입었어요. 오늘" <인터뷰 : 이기홍/ 제주시 도남동>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 심하네요. 날씨가 추워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모레까지 산간에 10에서 30cm, 해안가에는 2~7cm의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눈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이 통제되고 제주와 목포를 잇는 퀸메리호 등 일부 대형 여객선도 통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고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7(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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