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보행자 교통 사망 사고 종합
  • 밤사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저녁 8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5살 양 모 할머니가 60살 A 여인이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할머니를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이보다 앞선 어제(20일) 저녁 7시 쯤에는 서귀포시 중문동 중문 관광단지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9살 박 모 씨가 56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과 34살 강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연달아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2.21(금)  |  문수희
KCTV News7
01:42
  • 날씨/{미세먼지 ‘나쁨’…내일 밤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어 시야가 좋지 않은데요. 그래도 오늘 낮 최고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았고요. 어제보다도 5도 가량 기온이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입니다. 동지인 내일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밤부터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밤새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최대 10mm의 비가 예보됐고요. 한라산 정상부근으로는 비에 눈이 섞여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정체돼 있어 공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하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요즘 다시 가을이 찾아온 것 같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도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6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7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1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3~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아쉽게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고요. 목요일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21(금)  |  이다은
KCTV News7
02:33
  • 전기차 충전기 설치?…'나몰라라'
  • 올해 전기차를 구매하고도 1천 여명은 충전기 설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로부터 받은 예산이 다 소진됐다는게 이윤데, 제주도는 어쩔수 없다며 수수방관 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9월 구매한 전기차를 수령한 윤 모 씨. 하지만 아직까지 전기차 충전기는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전기차를 구매하면 당연히 충전기가 설치 될줄 알았는데 얼마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충전기 지원이 어렵겠다는 통보를 받은겁니다. 안그래도 차량을 받고 충전기 설치 업체가 실사를 올 때 까지 한달넘게 기다렸던 윤 씨는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인터뷰 :윤 씨 > "자가 충전기 설치를 위해 신청서를 냈죠. 한달 반 만에 예산이 소진돼 충전기를 설치해 줄 수 없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담당부서에 전화해 민원을 제기하길 수차례, 여전히 충전기 설치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가 있는 곳을 이곳 저곳 찾아다니며 충전을 하고 있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 윤 씨> "저는 읍지역에 사는데 전기차 충전기가 많지 않습니다. 있더라도 집과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한 번 충전하려면 6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슈퍼체인지/// 기다릴 것이며..." 올 한해 전기차 구매 신청자는 대략 7천명. 제주도에 배정된 전기차 충전기 지원 예산은 84억원으로 충전기 5천 6백 대에 대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올해 전기차 신청자 가운데 천여명은 예산이 부족해 충전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겁니다. 제주도는 충전기 설치비는 환경부에서 지원하고 있어 개입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제주상황을 설명하게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전기차 충전기를 예산 소진 때문에 받지 못한 사람은 형평성에 어긋나니까 2019년 충전기 보급을 할 때 올해 11월 14일 이후에 전기차 구매한 사람도 추후에 ///슈퍼체인지//// 설치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는 했습니다." 전기차 선도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제주도. 보급에는 열을 내고 있지만 이에따른 충전기 설치 지원 예산 확보는 더디면서 도민들의 불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21(금)  |  문수희
KCTV News7
02:17
  • 가칭 '서부 중학교' 후보지 '압축'
  • 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출입기자단과 송년 인터뷰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교 위치 변경을 조건부로 승인 받은 가칭 서부중학교는 현재 최종 후보지를 압축하고 매입 협상만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많은 IB 교육과정은 흔들림없이 추진해 오는 2021년부터 중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9월 교육부는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위치를 주택가 주변으로 변경하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새로운 학교 부지를 물색해 온 제주교육당국은 최종 후보지를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부지 매입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혀 협상 결과가 2020년 개교 목표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거의 한쪽 지역에 거의 지정이 되가고 있고요. 행정적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최종적으로는 매입이 가능하느냐가 걸림돌이 될 겁니다." 교원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제교육과정인 IB도입을 강행하겠다는 뜻도 재확인했습니다. 동지역인 아닌 읍,면지역 고등학교 한 군데를 시범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IB를 우리말로 가르치는 한글화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2021학년도 고등학교 2학년은 IB를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지금 IB학교로 가려는 선생님이나 관리자 (인사는) 교육청에 할 수 있으니까 3년 후에 일인데 그 때까지 필요한 인사는 다 가능합니다." 연합고사 폐지후 방학전까지 수업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교 3학년 교실에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이 밖에도 중복 지원 논란을 빚는 4대 질병 치료비 지원 대상과 범위를 내년 상반기까지는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2.21(금)  |  이정훈
KCTV News7
01:39
  • 보행자 교통사고 급증 '주의'
  • 해가 짧아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만 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요. 무단횡단은 삼가고 평소 밝은 옷을 입고 다니는게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구급차 한대가 사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출동합니다. 차량 운전자들은 도로 위에 누워있는 보행자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합니다. 길을 건너다 차에 치인 보행자입니다. 지난 주에만 3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운전자들은 길이 어두워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하고 있습니다. ### C.G IN 매해 1천건이 넘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매해 40명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행자 사고 상당수는 해가 짧은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다는 점. 해가 긴 여름과 비교해보면 차이는 확연합니다. ### C.G OUT 여기에 만약 보행자가 어두운색 옷을 입었을 경우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운전자 시야에 들어올 확률은 극히 적어집니다. <인터뷰 : 오임관 / 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장> "겨울에는 빨리 어두워지기 때문에 보행자들은 몸이 움츠러들어 좌우를 잘 안 살피는 경우가 있고요. 운전자들은 도로에 보행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잘 안하기 때문에..." 경찰은 길을 건널때는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평소 밝은 색 옷을 입는 등 기본적인 안전의식만 지킨다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21(금)  |  나종훈
  • 낮동안 '약한 비'…곳에따라 짙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동안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7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최고 3m 높이 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밤 한때 곳에 따라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12.21(금)  |  문수희
KCTV News7
02:09
  • 택시 운행 중단…'버스 정류장으로…'
  • 오늘 하루 택시 5천 300여대가 멈춰 섰습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발하며 오늘하루 운행을 전면 중단한 것인데, 궂은 날씨 속에 택시를 이용하려던 도민과 관광객들은 버스정류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 택시 승강장이 텅 비어있습니다. 길게 줄지어 있어야 할 택시들은 한대도 보이지 않습니다.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온 손님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택시 운행이 중단됐다는 안내를 듣고 하나둘 발걸음을 돌립니다. <인터뷰 : 유승일/관광객> "글쎄 말이에요. 오자마자 비 오고 택시 없고…. 여기 와서 알았어요." <인터뷰 : 모문해/제주시 한림읍> "도착하자마자 택시 타고 가야 하는데 지금 미팅도 지연되고 오늘 해야 할 일이 다 지연된 상태예요."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크게 반발하며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간 전국 택시기사들. 제주도택시운송사업조합은 오늘 새벽 6시부터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오늘 오전 4시부터 24시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도내 5천 300여 대 택시가 대부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김상범/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부지부장> "이렇게 불편을 드리게 돼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운행 중단을 통해 업권 보호를 위해 단체 행동을 하게 됐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교통량이 많은 6개 노선에 임시버스 9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했습니다. 갑작스런 운행 중단으로 인해 버스정류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탑승객들이 몰렸습니다. 공무원들이 나서 노선을 안내해보지만 하루종일 혼란스런 상황이 계속됩니다. 주요 시내 도로 역시 출근길 택시가 한대도 없어 비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시민들은 버스정류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택시업계는 카풀 서비스 진행 상황을 보면서 추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운행정지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20(목)  |  김수연
  • "도의회, '행정체제 개편 특위 설치' 입장 밝혀야"
  • 제주주민자치포럼이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행정체제개편 특별위원회 설치에 대한 의견을 공개 질의했습니다. 주민자치포럼은 오늘(20일) 공개 질의서를 통해 한영진 도의원이 제안한 행정체제 개편 특별위원회는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달 9일까지 행정체제 개편 특위 설치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개 질의서>
  • 2018.12.20(목)  |  조승원
KCTV News7
02:13
  • '문석이 오름' 출입 제한
  • KCTV 카메라포커스 집중 보도로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이 알려진 구좌읍 송당리 문석이오름이 출입 통제됩니다. 오름 휴식년제에 포함됐는데, 무단침입시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승합차량이 오름을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오름 능선은 탐방객 대신 오토바이가 질주하는 경주장이 됐습니다. 멋드러지게 선보이는 오토바이 묘기 한번에 오름 능선에는 깊은 상처가 남습니다. 할퀴고 패이고. 지난 9월 KCTV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고발한 상처입은 문석이오름의 실태입니다. ----------- 벌건 속살만 내보이던 문석이 오름이 자연휴식년제 오름으로 지정됐습니다. 지정 기간은 앞으로 2년. 내년부터 문석이오름에는 입목벌채와 토지형질변경, 취사·야영 등 모든 행위가 제한됩니다. 문석이 오름에 무단칩입할 경우 자연환경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까지 부과됩니다. <싱크 : 김양보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오름에 오토바이 등 타고 다녔는데, 이런 부분을 저희가 우선적으로 문석이 오름을 신규로 휴식년제 지정했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저희가 ///// 2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기 때문에…." 당초 올해 자연휴식년제가 끝나는 물찻오름과 도너리 오름 역시 휴식기간이 각각 1년에서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자연 회복속도가 더뎌 추가적인 보호가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늘어나는 탐방객과 일부 무분별한 비양심들로 훼손되고 있는 제주의 오름들. 상처내기는 쉬워도 회복하기에는 몇십, 몇백 배의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인터뷰 : 김태윤 /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일단은 원 지형이 훼손되면 다른 지역에서 토양을 보충해야 돼서 원래대로의 복원은 거의 불가능하고, 복원하더라도 정상적인 상태로 ///// 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름을 즐기는 것도 잘 보전됐을 때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20(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