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직 공무원이 음주 뺑소니…징역형 선고
  • 현직 공무원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제주시 연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제주도 소속 7급 공무원인 3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이 피고인은 이미 과거에 3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8.12.19(수)  |  나종훈
  • 제2공항 반대 김경배 氏, 또 단식투쟁
  • 지난해 제주 제2공항 재검토를 요구하며 42일간 단식투쟁을 벌였던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씨가 다시 단식투쟁에 나섰습니다. 김경배 씨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맞은편에서 농성장을 마련하고 제2공항 원점 재검토까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김 씨는 국토부가 검토위원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온 부실용역을 살펴보는 척만 하며 형식적 절차 맞추기만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12.19(수)  |  나종훈
  • 날씨/{평년기온 웃돌아…내일 새벽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대체로 맑은 하늘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위가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이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7~18도로, 평년기온을 5~8도나 웃돌며 겨울치고는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어제보다도 5도 가량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는데요. 다행히 오후 들어,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낮아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밤 되면서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최대 20mm의 비가 내일 늦은 오후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많이 미끄럽겠고요. 가시거리도 짧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 시작하면서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1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 오전까지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9(수)  |  이다은
  • 맑고 기온 올라 '포근'…미세먼지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 늦게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시 16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아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9(수)  |  문수희
KCTV News7
02:34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추진?
  •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추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사업 타당성 조사는 정책성과 재원조달 능력은 타당하지만 경제성이 떨어진다며 '보통'으로 결론났는데요. 행복주택의 최종 추진 여부는 원 지사가 당초 밝혔던 '공론화 조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에 계획 중인 행복주택사업. 제주도개발공사 주관으로 1천 억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당초 사업 추진 여부는 지난해 말 논의됐어야 했지만 주민 찬반여론과 지방선거 이슈 등으로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사업계획은 기존보다 다소 축소된 상황. ### C.G IN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임대주택만 짓고 노인을 위한 실버주택은 제외됐습니다. 기존 계획보다 다소 줄었들었습니다. ### C.G OUT 지루하게 시간을 끌어온 사업 추진 여부가 조만간 결론나게 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사전절차인 행복주택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행복주택의 최종 타당성 점수는 보통. 재원조달 능력과 정책 부문에선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경제성 항목에서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평가항목이 경제성, 재무성, 정책성. 크게 크게 3가지로 평가하더라고요. 종합적인 결과를 보통이라고 한거죠." 제주도는 금주 중 행복주택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난 9월 도정질문 당시 원희룡 지사가 타당성 결과에 따라 공론화를 거치겠다고 밝혔던 만큼 공론화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9월7일 도정질문)> "그 결과를 놓고서 행복주택을 할지 말지. 또, 행복주택은 안하게 되면 이 부분을 그냥 놔둘지.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우리 시민들과 공유를 ///// 하면서 어떻게 쓰는게 가장 좋을지에 대해서 공론화할 계기가 조만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론화가 이뤄질지 미지숩니다. 원희룡 지사가 최근 영리병원 허가 역시 공론조사위원회의 권고를 뒤집은 터라 또다시 공론화 카드를 제시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설사 원 지사가 공론화 카드를 제시한다해도 도민 사회가 이를 받아 들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클로징> "주거복지 실현 혹은 사업 백지화. 제주도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 제2공항 검토위 활동 종료
  • 제주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적절했는지를 검토하는 검토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됐습니다. 당초 제주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는 내년 2월18일까지 최대 2개월 연장이 가능했지만 검토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제2공항 반대 대책위원회 측과 국토부 측의 의견차로 인해 조기 마무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늘(18일) 공동성명을 내고 국토부와 제주도가 사전에 공모해 검토위 활동을 강제로 종료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KCTV News7
02:29
  • '위험한 등하굣길'…외면하는 어른들
  • 도내 일부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 신호등이 없어 등하굣길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교육청과 자치경찰은 잇따른 요구에도 불구하고 신호등 설치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어린이들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위태롭게 건너갑니다. 달리던 차들은 정지선을 넘어 가까스로 멈춰섭니다. 바로 옆에 오일시장이 위치해 교통 흐름이 복잡한 삼거리지만, 아무런 신호체계가 없어 위험합니다. 눈치를 보며 길을 건너는 어린이들은 등하굣길이 겁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승건 / 월랑초 4학년>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뭔가 좀 다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 김진영 / 월랑초 3학년> "차가 많이 올때는 저기 (다른) 신호등으로 가요." <인터뷰 : 김지오 / 월랑초 4학년> "신호등 설치하면 아이들이 안 무서워할 것 같아요. 초록불일 때 그냥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학부모들도 마음을 졸이기는 마찬가집니다. <인터뷰 : 김명실 / 학부모> "아이들이 보면서 지나가기엔 키가 작은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손 올려도 안 보여요. 그리고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스탠딩 : 변미루> “보시는 것처럼 초등학교 앞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자칫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초등학교 10군데를 찾아가봤습니다. 절반이 넘는 6군데에 점멸등조차 없었습니다. 대부분 교차로라 차량 통행량이 많고 도로 폭이 좁다는 이유에섭니다. 혹여나 사고라도 날까 신호등 설치를 요청해도 심의에서 통과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삽니다. <싱크 : 제주도 자치경찰단 관계자> "왕복 2차로입니다. 신호기를 설치했을 때 차량이 신호를 잘 지키지 않을 것 같다는 교통시설심의위원들의 (판단이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실태 파악도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학교 앞 신호등에 대해서는 아직 제주도교육청 차원에서 논의된 바는 없고, 학교 밖 어린이보호구역은 자치경찰이 맡고 있는데." 최근 4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모두 4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등 43명이 다쳤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18(화)  |  변미루
  • 4·3수형인 법적 대응방안 토론회 열려
  • 제주 4.3 수형인들의 법적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는 토론회가 오늘(18일) 오전 제주시 하니크라운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고 웅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4.3 수형인 재심 재판과 별도로 4.3 특별법에 수형인을 포함시켜 구제하는 입법절차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법원은 4.3 수형인들의 일괄 구제를 위해 이번 재심 결정의 공소를 기각하기 보다 실체 재판으로 무죄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4.3 수형인들의 보상과 과거사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8.12.18(화)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일본산 활어 국내산 둔갑
  • 국내산으로 둔갑한 일본산 생선이 제주 횟집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단이 불시 단속을 벌였는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한 횟집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노형동 횟집 수족관에 원산지가 모두 국내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일부는 거짓말이었습니다. 일본산 벵에돔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겁니다. 도내 또다른 횟집도 마찬가지. 일본산 다금바리와 돌돔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곳도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한 횟집에서는 중국산 옥돔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적발된 곳은 5곳. 확인된 양만 400여 kg에 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상태로 활어를 판매한 곳도 5군데나 적발됐습니다. 지난달부터 이달 10일까지 자치경찰에서 의심 업소를 위주로 30여 군데를 조사했는데 이가운데 10곳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겁니다. <인터뷰 : 고정근/자치경찰단 수사2팀장> "수입산 참돔 등은 수입 통관 후에 수입, 도매, 소매 업체 등 유통 단계별로 거래 내역이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서 신고 되고 기록 관리 되는데 수입 물품 -----수퍼체인지-----------------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수입산 수산물 유통 경로를 추적, 원산지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를 단속했습니다." -----C.G------------------- 관련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 했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도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C.G------------------- 자치경찰은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업체 5곳을 형사입건 하고 나머지 원산지 미표기 업체는 행정 처분하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앞으로 불시 단속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18(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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