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적절했는지를 검토하는 검토위원회의 활동이
종료됐습니다.
당초 제주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는
내년 2월18일까지 최대 2개월 연장이 가능했지만
검토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제2공항 반대 대책위원회 측과
국토부 측의 의견차로 인해 조기 마무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늘(18일) 공동성명을 내고
국토부와 제주도가 사전에 공모해
검토위 활동을 강제로 종료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