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단독주택 2층 화재, 대피하던 50대 부상
  • 오늘 새벽 6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2층이 모두 불에 타고 이곳에 살고 있는 중국인인 51살 장 모 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치고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현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12.18(화)  |  문수희
  • 술 취해 경찰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5살 한 모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14일 밤 9시 30분 쯤 제주시 일도 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광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흉기로 찢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2.18(화)  |  문수희
  • 제주지방법원 종합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제주시내 모 노래연습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 11살 여학생을 강제추행하고 12월에는 자신의 직장동료를 강제 추행한 54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여학생을 조건 만남에 알선한 21살 조 모 피고인과 임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 뇌출혈 중태 5살 아동학대 의심, 경찰 수사
  •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내 모 병원에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5살 A군에 대해 아동학대로 의심된다는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A군의 엄마 35살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자신의 아들 A군이 병원에 입원하기 일주일 전쯤 집안 복층계단에서 떨어졌다며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A군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KCTV News7
01:50
  • 대출 사기 보이스피싱 '활개'
  • 최근 서민들을 대상으로한 대출사기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들의 스마트폰에 가짜 금융기관 앱 설치를 유도해 속이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빼돌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달초, 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상품 안내 문자를 받은 70살 A 씨. 별다른 생각없이 대출 상담을 위해 안내해준 앱을 설치했지만, 설치와 동시에 보이스피싱 덫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최근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돈을 빼돌리는 이른바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지역에서 확인된 대출형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는 대략 4백 건. 피해금액은 지난해보다 70%나 증가해 올해만 30억원이 넘습니다. 특히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대출 상품 안내를 명목으로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 받게해 악성코드를 감염시키고, 피해자가 확인을 위해 경찰과 금감원에 전화를 해도 중간에 수신을 가로채 피해 여부 확인을 원천 봉쇄하는 방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온/ 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 "대출을 앱 설치를 유도하는 대출 상담 전화는 사기로 의심되고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와 인터넷 주소, 또는 앱 등을 확인하거나 설치하지 말고 보는 즉시 ///////슈퍼체인지//// 삭제해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경찰은 평소 스마트폰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차단하고, 경찰청 폴 안티스파이 앱을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18(화)  |  문수희
  • 자치경찰, '대섬 무단 개발' 수사 본격
  • KCTV가 보도한 조천읍 대섬 절대보전지역의 무단 개발과 관련해 자치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수사에 착수한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번 무단 개발이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과 조경업자 사이와의 연관성이 있는 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천읍 대섬 지역은 절대보전지역으로 개발 행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야자수 올레길 조성을 명목으로 2만여 제곱미터가 무허가 개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2.18(화)  |  조승원
  • 도민 절반 "재활용 도움센터 몰라"
  •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재활용 도움센터에 대해 도민 절반 정도는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요일별 배출제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재활용 도움센터에 대해 응답자 48%가 전혀 모르거나 모르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쓰레기 처리난이 심각한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70%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처리난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31%가 관광객 증가를 꼽았습니다.
  • 2018.12.18(화)  |  조승원
KCTV News7
01:25
  • 날씨/{찬바람, 체감온도↓…내일, 평년기온 웃돌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다소 오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어제보다는 맑은 하늘과 함께 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았는데요. 아침에는 서귀포시 5.2도, 성산은 2.1도로, 다소 춥게 하루를 시작했지만 낮에는 찬바람이 조금 약해지면서 13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2도 가량 낮아 여전히 쌀쌀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하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내일최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하루 종일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5~10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4~16도로 예상됩니다. 오늘보다 3~4도 정도 기온이 올라 다소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공기 질은 좋지 않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10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4~1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비가 내린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8(화)  |  이다은
  • 쌀쌀한 날씨 이어져…내일, 기온 올라 (14시)
  • 제주지방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다소 풀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도에서 13도를 보이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8(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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