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경마 마필관계자, 상금 10%씩 모아 기부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주와 기수, 조교사 등 마필관계자들이 기부금 5천 200만원을 제주도 백혈병 소아암협회 등 5개 단체에 전달합니다. 이번 기부금은 마필관계자들의 우승 상금의 10%와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추가로 적립해 마련됐습니다. 이렇게 적립돼 지역사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2011년부터 8년동안 2억 5천여 만원에 달합니다.
  • 2018.12.18(화)  |  최형석
  • 날씨/{맑은 하늘…찬바람, 체감온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습니다. 다만,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쌀쌀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어제보다는 맑은 하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데요. 하지만 찬바람은 여전합니다. 오늘 아침 서귀포시 5.2도, 성산은 2.1도까지 떨어지면서 다소 춥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성판악 6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는 13도에 머물면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보다는 바람이 조금 약해지고 있는데요.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불던 바람도 다소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하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됩니다. 오늘보다 3~4도 정도 기온이 올라 다소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공기 질은 좋지 않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10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4~1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비가 내린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8(화)  |  이다은
  • 내일, 다소 포근…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은 13도 안팎까지 올랐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늘보다 3~4도 높은 16도까지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여 호흡기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12.18(화)  |  이다은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8(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검찰. "4.3 재심 공소기각"요청
  • 4.3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심 재판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최종의견 진술을 통해 피고인에 대한 유죄나 무죄 구형이 아닌 공소기각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죄가 있는지 없는지 가릴 수 없으니 그냥 재판을 종료하자는 건데요. 4.3 재심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17일 열립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과거 제주 4.3 당시 이뤄진 군사재판은 부당했다며 4.3 수형인 18명이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한지도 1년 8개월여. 드디어 길고 긴 재심 재판이 끝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4.3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심 재판 결심공판을 가졌습니다.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은 이날도 저마다 휠체어와 지팡이까지 짚어가며 법정에 섰습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던 누명을 죽기전엔 반드시 벗어야 한다는 의지 때문입니다. <싱크 : 부원휴 / 4·3 수형인> "70년 동안 제가 남 모르게 고민해왔던 전과자라는 것을 벗게 됐으면…. " 그동안 4.3 수형인들이 줄기차게 법정에서 주장해 왔던 것은 내가 왜 옥살이를 했는지 모르겠다는 것. 수형인에게 죄가 있다고 주장해야 하는 검찰도 공소사실을 특정하지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급기야는 공소장 변경을 통해 공소사실을 특정해 보려 했지만 이마저도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검찰이 4.3 재심 결심 공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 C.G IN 검찰은 최종 의견 진술을 통해 그동안 4.3의 진실을 밝혀보고자 최대한 노력했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서도 구체적인 공소사실이 특정돼야 하지만 이게 불가능한 만큼 수형인 전원에 대한 공소기각 선고를 주장했습니다. ### C.G OUT 쉽게 말해 죄가 있는지 없는지 특정할 수 없으니 굳이 죄를 가리지 말고 재판을 종료하자는 겁니다. 사실상 무죄 구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임재성 / 4·3수형인 재심 청구 법정대리인> "사실 검사가 무죄 구형을 한 것과 동일한 구형을 한 것이고요. 1948년, 1949년 재판이 불법적인 것이었음을 검찰이 스스로 자인한 구형입니다."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 된 만큼 이제 모든 결과는 법원의 손에 달렸습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그냥 재판을 종료할 수도, 무죄 또는 유죄를 선고할 수도 있습니다. <싱크 : 김평국 / 4.3 수형인> "여기 다 함께한 어른들, 구경꾼 까지. 기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많이많이 도와주십시오. 앞으로도." 4.3 수형인들이 명예회복을 주장하며 진행했던 사상 초유의 재심 재판. 4.3 재심 재판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17일 진행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7(월)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쌀쌀'…내일 체감온도 '영하'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12도 안팎을 기록했지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쌀쌀했습니다. 낮 동안 곳에따라 눈발이 날린 산간지역은 밤새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찬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오후들면서 차차 맑아지겠지만, 찬 바람은 여전해 오늘보다 더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7(월)  |  이다은
KCTV News7
02:14
  • 하수 처리난에 건축까지 ‘제동’
  • 하수 처리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건축 행위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건물은 짓되, 하수처리장이 증설될 때까지 건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건데, 혼란이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영어교육도시 내 생활숙박시설 건설 현장입니다. 건축면적 5천200제곱미터에 104개 객실 규모로 지난달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붙었습니다. 대정하수처리장의 증설 공사가 마무리돼야 최종 사용 승인을 내준다는 조건입니다. 하수 처리시설 용량이 90%를 초과해 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문제는 증설 공사가 언제 마무리될 지 보장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가 주민들의 반대가 큰 만큼 공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준공 시점을 명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칫 입주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인터뷰 : 공사 관계자> "(증설 예정일이) 6월 정도로만 나와있지, 언제인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요. 입주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준공은 2020년 5월이지만, ///////////수퍼체인지 입주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알려주는 것 밖에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도시계획심의 같은 인허가 사전절차도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하수처리장 증설 시기에 맞춰 조건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싱크 : 서귀포시 관계자> "(조건부 안 내주면) 하수관 연결 안된 상태에서 준공될 거잖아요. 그럼 분양받은 사람들은 사용 허가해달라고 하는데, 하수 연결 안 된 ////////수퍼체인지 상태에서 해줄 수가 없잖아요. 피해는 사업자가 다 보는데 어떻게 처리합니까. 상하수도본부에서 (증설 완료) 날짜를 정해줘야 하는데." 현장이 혼란에 빠져있지만,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지금 같은 하수 포화 상태에 대비한 대형건축물 신축에 대한 지침이 없다며 연말까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패한 하수처리 정책의 불똥이 건설 현장으로 옮겨 붙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17(월)  |  변미루
  • 월정리 해녀 "하수 방류량 조정하라"
  • 월정리 어촌계 해녀들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하수 방류로 인한 어업 피해를 주장하며 오폐수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월정리 해녀 50여 명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방류한 하수로 인해 바다가 황폐화 되고 있다며 하수 방류량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12.17(월)  |  나종훈
KCTV News7
02:11
  • 동복리 공사 재개…준공 지연 불가피
  • 지역주민들의 방해로 중단됐던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이 제주도와 마을회 간 합의로 다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미 공사가 한달 넘게 늦어진 데다 공사 인력을 다시 구하려면 앞으로 2주 정도 더 걸리는 만큼 당초 예정됐던 준공일자는 맞추기 어려워 졌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장 입구에 마을회 청년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천막 내부에 있던 집기를 차량에 옮기고 공사 반대 현수막도 뜯어냅니다. 폐열관로 사업을 지원해줄 때까지 공사를 저지하겠다며 지난달 설치했던 구조물을 자진 철거하러 나선 것입니다. 폐열관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르기로 제주도와 동복리 마을회가 합의했고, 최근 마을 임시총회에서 이를 수용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스탠드업> "동복리 주민들이 공사방해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사차량 진입로도 한달 반여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매립장 85%, 소각장은 55% 공정률에서 중단됐던 공사도 재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립장은 다음달, 소각장은 내년 10월로 예정된 준공 일정을 맞추기는 어렵게 됐습니다. 이미 공사가 한달 반 넘게 중단된 데다 인력을 다시 구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공사 관계자 > 대부분 육지 인력들이 와서 공사했었어요. 작업팀 꾸려서 재투입하라고 얘기했는데 일찍 오는 팀은 이번주, 늦게 오는 팀은 다음주에 올거고... 결국 준공이 두달 정도 늦어지게 되면서 이미 모든 매립장이 포화된 제주시지역의 쓰레기 처리는 더 어렵게 됐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봉개 매립장도 만적되고 있어서 (쓰레기를) 놓을 데가 없다는 것은 시공사도 알고 있기 때문에 2월 중순까지라도 빨리 해보려고 합니다. 한편 제주도와 시공사는 공사 지연으로 인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만큼 동복리 마을회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2.17(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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