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간 '대설특보'…내일 새벽까지 1cm 눈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4.4도까지 떨어지며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산간에 5cm 내외의 눈이 쌓였고 중산간 주요 도로에서는 결빙 구간이 나타났습니다. 시내권도 한 낮 기온이 7도에서 9도에 머물며 추웠고 종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1cm의 내외 눈이 오고 5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12.16(일)  |  김용원
  • 4.3수형인 재심, 내일(17일) 결심공판
  • 제주4.3 당시 군사재판에 넘겨졌던 수형인들에 대한 재심이 진행중인 가운데 내일(17일) 결심공판이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17일) 오후 4시 제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결심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측의 공소사실 제출과 구형, 재심을 신청한 18명의 4.3수형인들의 최후 진술이 있을 예정입니다. 재심을 청구한 18명의 4.3수형 생존자들은 4.3 당시 계엄 군사재판에 의해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2018.12.16(일)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대입 정시모집 상담회 열려
  • 2019학년도 전국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대학진학 상담회가 오늘(1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201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제주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16명이 참여해 1 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별로 추천된 120명의 학생들과 일부 학생은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한편 이달 정시모집 기간에도 제주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는 개별 상담신청을 진행합니다.
  • 2018.12.16(일)  |  이정훈
  • 제주대, 2019 수시 합격자 1천587명 발표
  • 제주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 합격자 천587명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4.28대 1로 지난해 4.99대 1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모집단위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수의예과가 2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45대 1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의예과가 14명 모집에 311명이 지원해 2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주대는 추가 합격자를 오는 20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발표합니다.
  • 2018.12.16(일)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장애인 채용 안해 의무부담금 증가세
  • 제주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이 법적 기준에 못미쳐 부과받는 의무부담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은 지난 2014년 2.15%에서 해마다 낮아져 올해는 1.96%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부과받은 의무부담금은 매년 1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련법에 따라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은 내년부터 3.2%에서 3.4%로 상향 조정됩니다.
  • 2018.12.16(일)  |  이정훈
  • 제주국제대, 국제음식치유학교 유치 추진
  • 제주국제대학교가 음식을 통해 치유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교육하는 국제음식 치유학교 유치를 추진합니다. 제주국제대는사단법인 자연치유관광포럼 김근하 이사장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는 특히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청소년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성인병 질환 치료 등에 응용 가능한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8.12.16(일)  |  이정훈
  • 17일 4·3 수형인 재심 결심
  • 오는 17일 4.3 수형인 재심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이 예정된 가운데 검찰의 구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재심을 청구한 4.3 수형인에 대한 공소사실을 특정하기 위해 제주지방법원에 공소장 변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예정된 결심 공판에서 공소장 변경이 받아들여질 경우 검찰이 구형을 할 수 있습니다. 검찰이 4.3 수형인에 대한 무죄 구형이나 적의판단을 내릴 경우 법원도 이를 존중해 무죄를 선고할 가능성이 큽니다.
  • 2018.12.15(토)  |  나종훈
  • 영리병원 철회 촛불집회 열려
  •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퇴진과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오늘 오후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30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도민 의견을 담은 공론조사위원회의 결과를 무력화시켠 원 도정을 규탄한다며 촛불집회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서울 광화문 파이낸셜빌딩 앞에서도 보건의료노조가 제1호 영리병원의 개설 허가에 반발하며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촬영>
  • 2018.12.15(토)  |  나종훈
  •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 도내에 있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나눔 바자회가 오늘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백혈병 소아암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백혈병 소아암 부모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후원으로 모인 제주마씸 상품 판매와 일일 찻집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모인 소정의 금액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학습비 지원에 사용되게 됩니다. <촬영>
  • 2018.12.15(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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