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군사재판에 넘겨졌던 수형인들에 대한 재심이
진행중인 가운데 내일(17일) 결심공판이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17일) 오후 4시
제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결심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측의 공소사실 제출과 구형,
재심을 신청한 18명의 4.3수형인들의 최후 진술이 있을 예정입니다.
재심을 청구한 18명의 4.3수형 생존자들은 4.3 당시 계엄 군사재판에 의해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