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한 조천읍 대섬 절대보전지역의 무단 개발과 관련해
자치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수사에 착수한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번 무단 개발이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과
조경업자 사이와의 연관성이 있는 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천읍 대섬 지역은
절대보전지역으로 개발 행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야자수 올레길 조성을 명목으로
2만여 제곱미터가 무허가 개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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