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저녁 8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5살 양 모 할머니가
60살 A 여인이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할머니를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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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어제(20일) 저녁 7시 쯤에는
서귀포시 중문동 중문 관광단지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9살 박 모 씨가
56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과
34살 강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연달아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