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이어졌던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오후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지역의 경우 12.1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자 월요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