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낮 동안 비/눈…오후부터 쌀쌀해져}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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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공기 질도 상쾌했습니다.
기온도 많이 낮지 않아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성탄절인 오늘,
눈 소식이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에는 제주시 3.8도, 서귀포시 6.3도로, 다소 춥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쾌청한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았고요.
낮 기온도 11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기온이 올랐고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어제만큼 쌀쌀하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일날씨>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낮 동안 비와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산간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우산 꼭 챙기시고요.
운전하실 때도 조심조심,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겠고요.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6~7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목요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더 추워지겠고요.
금요일에는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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